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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공공기관 정규직 2.6만 명 이상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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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공공기관 정규직 2.6만 명 이상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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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비대면 진행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홈페이지 캡처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홈페이지 캡처
    정부가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 6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이런 정부 계획을 전했다.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은 공공보건과 안전 강화, 한국판 뉴딜 등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이를 통해 대국민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한국형 뉴딜 등 미래성장을 위한 대비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과 더불어 '체험형 인턴' 규모도 지난해 2만 2천 명 보다 늘려 청년들이 민간 취업역량을 더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 열리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지난해처럼 온라인·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기재부는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1개 공공기관이 참여했고,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토크콘서트'를 종전 5회에서 7회로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토크콘서트는 인사 담당자와 취업 새내기들이 한데 모여 가벼운 분위기에서 기관별 채용 주안점과 취업 팁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관별 상담코너에는 채팅상담만 가능했던 지난해와 달리 화상상담이 새로 도입됐고, 자기소개서 컨설팅 채널도 이전 7개에서 9개로 늘었다.

    기재부는 특히 "구직자와 대화, 채용설명회, 토크콘서트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더 많은 구직자들과 현장감 있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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