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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 밥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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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 밥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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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모 대표회장, "밥퍼 운동에 더 많은 관심 보이는 계기"
    다일공동체, "사역 확장 위해 구청의 허가 받아 증축 진행" 주장
    서울시, 건축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일도 목사 고발하면서 논란 증폭
    다일공동체 증축 건물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고발 취하

    34년 동안 청량리 지역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져왔던 다일공동체와 서울시의 갈등이 일단락 된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이 20일 밥퍼 나눔운동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류영모 대표회장은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을 다일공동체가 대신 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도 밥퍼 운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류영모 대표회장은 이어 "밥퍼 방문 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의견을 나눴다"며 "그동안 있었던 갈등과 오해가 잘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는"이번 일을 계기로 밥퍼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겠다"며 "더 낮은 마음으로 청량리 주민들을 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지난해 6월부터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추가 사업을 위한 증축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최일도 목사를 건축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갈등이 증폭됐습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자 다일공동체가 증축한 건물을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서울시가 고발을 취하했습니다.

    최일도 목사는 "구청의 허가를 받아 진행한 증축 공사를 진행했는데, 갑자기 고발을 당해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이 20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를 만나 격려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이 20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를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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