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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본격 투여 시작…투여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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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본격 투여 시작…투여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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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전라남도가 건의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인 팍스로비드 투여 기준 완화에 대해 정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본격적인 투여에 들어갔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나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투약기준이 너무 까다로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시설이나 재택 치료자에게만 투여하기로 돼 있는 기준을 감염병 전담병원에서도 투약할 수 있도록 투여기준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고 이 같은 건의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투약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환자 4명에게 첫 투약을 실시했으며 투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정부로 부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364명 분을 배정받았으나 투약기준이 65세 이상, 재택치료나 생활치료시설 입소자, 증상발현 5일이내, 28가지 약물복용자 투약금지 등의 기준에 따라 그동안 투약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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