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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청 직원 추가 확진, 오미크론 변이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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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청 직원 추가 확진, 오미크론 변이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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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해운대구청서 추가 확진자가 더 나와, 누적 16명
    부산 11일째 100명대 확진자, 상황 안정적 관리
    오미크론 변이 확정 8명 추가, 총 216명으로 늘어

    부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청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격리조치됐다. 부산은 18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 발생했다. 황진환 기자부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청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격리조치됐다. 부산은 18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 발생했다. 황진환 기자부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청 전 청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확진자 중 2명에게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돼 당분간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가격리 중인 직원만 90여 명에 달해 구청 업무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부산시는 18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11일째 1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청에서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다.  

    이날 직원 3명이 확진돼 지금까지 총 확진자가 종사자 15명, 가족 1명 등 16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중에는 민원인을 응대한 업무를 본 직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전파 기간에 해운대구청을 방문한 이들을 조사하는 등 역학조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날까지는 청사 특정 층에서 확진자가 쏟아졌지만,  접촉이 명확하지 않은 다른 곳에서도 직원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또, 구청 집단그룹 확진자 중 2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정 사례로 나타나 당분간 추가 확진자는 계속 나올 전망이다.

    현재 공무원 등 직원 밀접접촉자 90여 명이 자가격리 중이어서 구청 업무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해운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생 1명이 지난 15일, 증상이 있어 확진된 이후 추가 조사 결과 원생과 종사자, 가족 등 7명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37명이다.

    또, 치료를 받던 70대 확진자 2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고, 1명은 접종완료, 1명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누적 사망자는 357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도 8명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지역 감염으로 유증상자 2명, 접촉자 6명으로 조사됐다.

    부산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216명(해외입국자 80, 입국자 가족 18, 지역감염 118)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위·중증환자를 위한 전담치료 병상을 추가로 열었다.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병상은 중환자 병상 14개, 중등증 병상 33개다.

    부산에서는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이 총 77개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에서는 하루 평균 확진자수와 위·중증환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주 (1.9~15)까지 부산에서는 총 확진자 1021명이 나와 하루 평균 145.9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일주일의 총 확진자 1347명, 하루 평균 확진자 192.4명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지난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하루 평균 43.6명으로 직전 일주일인 일평균 51.4명보다 줄었다.

    이 기간 부산에서는 확진자 31명이 숨졌고, 연령대는 80대 이상이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11명, 60대 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확진자의 연령대는 20~39세가 28.9%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이어 40~59세 28.2%, 19세 이하 23.6%였다.

    60대 이상은 3차 예방접종이 늘면서 전체의 19.3%를 차지해 감소세다.

    전체 확진자 중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은 사례는 291명으로 전체의 28.5%를 차지했다.

    지난주 새로운 집단감염은 7건 발생했는데 실내체육시설이 2건, 사업장 2건, 어린이집과 학원, 요양시설이 각 1건이었다.

    새로운 집단감염으로는 확진자가 99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전체 인구의 85.6%가 1차 예방접종을 83.7%가 2차, 46.7%가 3차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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