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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금 받은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에 저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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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방역지원금 받은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에 저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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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중신용 이상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 자금 8조 6천억 원을 오는 24일부터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공급되는 대출 자금은 사업자 개인신용평점이 745점 이상인 중신용자와 고신용자이며, 지난달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방역 지원금을 지급받은 업체다.

    또한 세금체납이나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보증 및 대출 제한 업종이 아니어야 하고,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시작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일상회복특별융자'를 지원받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개인신용평점이 745~919점인 중신용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받아 시중은행에서 운전자금이나 대환 자금(개인사업자에 한함)을 대출받을 수 있다. 모두 3조 8천억 원 규모로 사업자별 최대 1천만원 한도에서 1년 거치 4년 분환상환 방식이며, 금리는 최초 1년은 1%, 이후에는 CD금리+1.7%를 적용한다.

    대환 자금의 경우 3개월 이상된 상호저축은행, 캐피탈,신용카드론의 신용대출자에 한해 지원된다.

    개인신용평점이 920점 이상인 고신용자는 시중은행을 통해 직접 대출받는다. 사업자별로 1천만 원 한도로 최대 1년간 1.5% 금리로 지원한다. 총 규모는 4조 8천억 원이다.

    대출 신청은 온라인이나 앱 등 비대면을 기본으로 하며,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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