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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인구 50만 회복…서구청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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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인구 50만 회복…서구청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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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7일 대전시의회에서 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미성 기자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7일 대전시의회에서 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미성 기자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에 도전한다.

    서 전 부시장은 1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 인구 50만 명을 회복하고 '어게인 서구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한 때 대전의 심장이었던 '퍼스트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불균형으로 시름하고 있다"며 "서구의 찬란한 영광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대한민국 1급 공무원 출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서구청장에 도전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5년간 이런 정책으로 간다면 우리나라 경쟁력이 약화될 거라 우려했고, 중도보수의 힘을 합치기 위해 나왔다. 그것은 작년 하반기부터 일관된 저의 스탠스였다"며 "제 역사관이나 가치관이 실용주의적 중도보수기 때문에 당에 관련된 것은 한 번도 흔들림은 없었다"고 밝혔다.

    5개 자치구 중 서구청장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서구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중3 때부터 서구에 살았고 처음 수습을 한 데가 서구청이었고, 신혼살림도 갈마동 아파트에서 했다"며 "서구가 발전되지 않으면 대전이 발전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서 전 부시장은 둔산권 공동주택 층고 현실화, 용문·탄방·갈마·괴정·내동·가장동 권역 도심형 기업도시 조성, 도마·변동·복수·정림동권 도심형 지식산업센터 구축, 가수원·관저동권 역세권 개발을 통한 남부권 발전 선도, 기성권 국방·에너지 핵심 산업 육성 및 국가정원화 사업 추진,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근거로 한 과도한 부동산 보유세 감면 등 공약을 제시했다.

    지난주 국민의힘에 입당한 서 전 부시장은 다음 달 초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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