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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소방 119 전화벨, 하루 277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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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세종소방 119 전화벨, 하루 277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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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7.4% 증가…인구증가·코로나19 이송 등 이유

    세종소방본부 상황실. 세종시 제공세종소방본부 상황실. 세종시 제공지난해 세종소방본부의 119 신고·접수 건수는 10만 1169건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119 신고·접수 건수는 2020년 9만 4218건에서 지난해 10만 1169건으로 전년 대비 6951건(7.4%)이 늘었다. 하루 평균 277건의 신고 전화가 온 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화재 등 현장 출동이 4만 1072건(40.6%), 민원처리가 1만 4956건(14.7%), 의료상담이 1만 3622건(13.5%)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조치원읍에서의 신고가 19.3%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은 오후 1시~3시에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성장 중인 도시여건 상 가파른 인구 증가와 코로나19 관련 이송·의료상담 전화까지 더해지면서 119 신고·접수 건수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시민들의 119 신고 전화 이용이 늘어나면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자체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형공사장 화재, 화학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효율적인 교육‧훈련을 하고 구급지도의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타 시도 주요 대형 재난 사례를 활용해 모의 상황관리 훈련을 하고 폭설, 지진 등 119 신고 전화 폭주 상황을 가정해 분기별로 훈련도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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