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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주말 동안 '요양병원 7명' 포함 확진자 1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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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서 주말 동안 '요양병원 7명' 포함 확진자 1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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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경북 경주에서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모두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주시는 9일 오후 6시까지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누적 환자는 1848명으로 늘었다. 앞서 하루 전인 8일에는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9일 확진자 7명은 모두 기존 감염자의 접촉자이거나 접촉자로 추정된다.
       
    특히 4명은 경주 안강지역 요양병원 환자이고, 2명은 용강동에 있는 요양병원 환자여서 추가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주시는 해당 병원 직원과 환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일 확진자 9명의 감염경로는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된 2명을 비롯해, 감염경로 불명 2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입국 1명, 타지역 방문 후 검사 1명, 격리 중 확진 1명 등이다.
       
    또 안강지역 요양병원 환자 1명이 확진돼 나머지 환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고, 9일에는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한편, 경주지역의 1월 누적 환자는 7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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