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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가시적 성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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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년차 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가시적 성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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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개최
    방산 소재‧부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창업활성화 속도낸다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창원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방산의 소재‧부품개발과 창업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19일 '2021년 제2차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열고 2차년도 사업성과 발표와 향후 사업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국비 210억 원, 지방비 240억 원을 투입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방위산업에 지역의 우수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산‧학‧연‧군‧관 등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모으는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회의는 지역협의회 공동위원장인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은성 방위산업진흥국장,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방산체계기업을 포함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등 27개 기관 2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과 사업별 주관기관이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지역협의회 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의 4대 분야 10개 사업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소재‧부품 연구개발 과제 18개를 선정‧지원했다. 창원대와 경남대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방산 소재부품 연구실은 연구개발 10개사 지원, 기술지도 등 기업지원 19건, 165명의 방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해 150억 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인근에 지상 3층 규모의 경남창원방산혁신지원센터 건립을 추진중인데,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12월 착공해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지난 10월 방산 신뢰성 평가장을 완공하고, 고진폭복합진동시험기 등 95억 원 규모의 시험장비 13종 18대를 구축해 그동안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개발 일정과 비용에 걸림돌이었던 시험 수용능력을 대폭 향상시켜 방산분야 시험을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를 해소하게 된다.
     
    또,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157개 품목의 시험평가 수수료를 지원했으며, 종합경영진단, 전문가 매칭 현장실무, 맞춤형 경영시스템을 지원하는 품질혁신 사업화에 10개사, 제품 성능 향상과 고급화 지원사업 10개사, 수출화 지원 사업에 15개사를 지원했다.
     
    특히, 해외 수출화 지원사업은 대외 수출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수출 상담건수 25건, 상담액 2780만 달러(334억 원), 계약추진액 1770만 달러(212억 원)를 달성했다.
     
    방산 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창원산업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과 방산 인재육성, 예비창업가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산분야 5개사 창업과 방산특화 신규일자리 22개를 창출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방산종합지원콜센터'를 운영, 중소벤처기업 11개사를 선정해 경영과 기술분야 전문가 매칭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년차를 맞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생산유발액 843억 원(부가가치유발액 373억 원) 경제효과 발생, 일자리 창출 1024명(직접 472명, 간접 552명)의 성과가 기대된다.
     
    창원시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5년간의 단기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24년 이후에도 지역의 우수한 방산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경남창원방산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사업 창출과 사업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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