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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 1차관 "유류세 한시 인하 방안 다음 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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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기재 1차관 "유류세 한시 인하 방안 다음 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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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 폭과 적용 시기 등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 LNG 할당관세도 추가 인하"

    기획재정부 이억원 제1차관이 22일 정부청사에서 '제3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3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기획재정부 이억원 제1차관이 22일 정부청사에서 '제3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3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급등세를 지속하는 기름값을 잡기 위한 유류세 인하 방안이 다음 주 발표된다.

    기획재정부 이억원 제1차관은 22일 '정책점검조정회의'에서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이어 "유류세 인하 폭과 적용 시기 등 구체적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다음 주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세부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유류세 인하 적용 기간과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겨울을 넘어가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인하 적용 기간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가 유력해 보인다.

    한편, 이억원 차관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대응해 현재 2%인 LNG 할당관세율을 추가 인하하는 방안도 유류세 인하 방안과 함께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유류세 인하와 LNG 할당관세 추가 인하를 통해 에너지 비용 등 서민경제의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이 차관은 강조했다.
     
    이 차관은 또 "최근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한 기대인플레이션 심리로 확산되지 않도록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공공요금 동결 등 안정적 물가 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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