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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오 '오페라', 세계적 페스티벌 '아스일렉트로니카'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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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오 '오페라', 세계적 페스티벌 '아스일렉트로니카'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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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오 감독. 비스츠앤네이네이티브스 제공

     

    유일한 한국 제작 작품으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던 에릭 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신작 '오페라 (OPERA)'가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학회 '아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릭 오 감독의 '오페라'는 올해 '컴퓨터 애니메이션' 부문 경쟁작으로 공식 초청돼 우수상(Awards of DIstincion)을 받았다.

    에릭 오 감독은 지난해에도 단독 초청돼 8K 규모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세계적인 상영관 '더 딥 스페이스(The Deep Space)'에서 최초로 상영하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아스 일렉트로니카'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뉴미디어 학회 겸 페스티벌로, 관련 분야의 관계자들에게는 이 행사에서 작품이 소개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여겨지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이다.


    '오페라'는 픽사, 디즈니, 블리자드 등 세계 유수의 제작사는 물론 지난해 안시, 자그레브, 히로시마, 오타와 등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제들에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2020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릭 오 감독의 신작 '오페라'는 올해 초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전에서 '오페라'를 비롯해 2D 버전과 VR 버전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나무' 등 에릭 오 감독의 작품 9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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