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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EN:]#초심 #송승헌 #초청력…'보이스4' 공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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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EN:]#초심 #송승헌 #초청력…'보이스4' 공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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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 강권주 역 이하나 파트너로 새롭게 합류
    이번에는 '생명의 소리'에 맞설 '초청력 빌런' 등장
    송승헌 "장혁, 이진욱과 다른 모습 보여주려 노력"
    이하나 "송승헌, 강승윤 덕분에 현장서 초심 되찾아"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하나와 송승헌. tvN 제공

     

    OCN 대표 시리즈 '보이스'가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로 돌아왔다. 시리즈의 주역인 배우 이하나를 비롯해 송승헌이 새롭게 합류하고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가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보이스4'는 지금까지처럼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이번 시즌에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해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공조가 시작된다.

    1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보이스4' 제작발표회에는 이하나, 송승헌, 손은서, 강승윤, 신용휘 PD 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간만에 장르물로 돌아온 송승헌은 '보이스4'에서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를 연기한다. LAPD(LA 경찰) 갱 전담 팀장이자 골든타임팀 협력 형사인 데릭 조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LAPD 강력팀을 이끌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한 인물이다.

    신 PD와 남다른 인연 덕분에 송승헌의 '보이스4' 출연이 성사됐다. '위대한 쇼'에서 함께 작업했던 신 PD는 송승헌의 열정과 장점을 높게 샀다.

    그는 "내가 느낀 송승헌의 선한 영향력을 작가님에게 말하니까 받아주셨다. '위대한 쇼'에서 함께 행복하게 작업했던 기억이 있고 그가 가진 열정과 장점을 안다. 출연 제의를 흔쾌히 받아준 송승헌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팬층이 탄탄한 시리즈라 송승헌도 처음에는 부담감을 느꼈지만 이전 공조 파트너들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힘썼다.

    송승헌은 "처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는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즌제 드라마이고 팬덤이 많아 부담이 됐다"며 "어떻게 하면 내가 이 팀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 기존에 출연했었던 장혁, 이진욱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신용휘 PD 및 배우들과 함께 상의하면서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 특히 역동적인 액션신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송승헌은 "대본이 정말 재밌었는데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내 탓 같았다. 육체적으로 두 작품을 찍는 느낌이 들었다"며 "촬영이 끝나고 돌아서면 또 액션신이 있을 정도로 너무 많았다. 역동적인 장면이 많아서 시원하고 화끈하다"라고 전했다.

    시리즈의 상징인 이하나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연기한다. 강권주는 자신과 같은 뛰어난 청력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비극과 맞서게 된다.

    그는 강권주에 대해 "내 인생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강권주 없이는 내 인생을 논할 수 없을 정도"라며 "'보이스'라는 작품이 제 삶에 깊숙이 들어왔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출연 제안 받았을 때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파트너인 송승헌을 비롯한 각 배우들과 호흡하면서 초심을 되찾기도 했다.

    이하나는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읽다보니 설렘으로 바뀌었다.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네 번째 시즌이라 안주한 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송승헌 선배와 강승윤을 통해 초심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송승헌 선배는 대본이 너덜너덜하게 될 정도로 열정과 애정이 느껴졌다. 나는 NG를 많이 내는 편인데 강승윤은 NG 한 번 내는 것도 너무 미안해하더라.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좋은 시너지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전 시즌들이 주로 가족 해체나 피해자들의 상처 등을 다뤘다면 '보이스4'는 그 이후를 이야기한다.

    신 PD는 "이전 시즌에서는 가족 해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가정이 깨지면 결국 사회에 큰 문제를 야기하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보이스4'는 깨어진 가족 간의 신뢰 회복과 상처 치유 등이 더 강화됐다. 범죄 해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피해자들을 향한 위로와 관계 복원까지 다루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짚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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