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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30대 당수' 이준석 첫 최고위 주재…현충원에선 눈물



국회/정당

    [노컷브이]'30대 당수' 이준석 첫 최고위 주재…현충원에선 눈물

    14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우리의 언어가 되기를 바라면서 당대표 직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서 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유족을 만나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 대표는 당선 다음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하고, 이튿날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축하인사 문자를 주고받는 등 외연 확장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경청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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