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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온라인과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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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봉구, 온라인과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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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중립! 생태도시 도봉!' 주제

    서울시 도봉구청사 전경. 도봉구청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제99회 어린이날 행사를 온라인과 둘리뮤지엄 등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탄소 중립! 생태도시 도봉!'을 주제로 한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는 5일 오전 10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도봉구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통해 비대면 진행된다.

    줌(Zoom)과 도봉구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활용하여 5월 5일(수) 오전 10시부터오후 2시까지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날 축제는 △개회식 △'세 친구' 인형극 △구청장과 함께하는 요리만들기 '이파더! 요린이를 부탁해' △둘리가 알려주는 지구별 지키기 △가온누리 무예예술단의 태권도시범 △도봉골든벨 '온라인 1:500 퀴즈쇼'가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녹화와 실시간 방송이 병행해 온라인 송출된다.

    구는 '탄소 중립' 실천에 도봉구 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여러기관이 참여해 6천3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식물재배키트를 배부한다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식물을 가꾸며 지구별을 지키는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봉구 산하 도봉문화재단의 둘리뮤지엄은 '에코 놀이터'를 운영한다.

    '아기공룡 둘리'를 중심으로 국산 캐릭터인 슈퍼윙스, 엄마 까투리, 키아, 알루, 하프 등을 활용한 국내 최초 멀티 캐릭터 인형극을 제작해 상영한다. 둘리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인형극 캐릭터들의 엽서 사인회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옥상공원에서는 캐릭터별 주제가를 편곡해 지역문화예술가들의 연주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뮤지엄 측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5월 한달간 초청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바깥 활동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알찬 프로그램들을 장기간 계획하고 준비했다"며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이 5월 한 달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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