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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위기 적극행정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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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코로나19 위기 적극행정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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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돌봄, 민관협력 등 4대분야 19개 과제 강화
    비대면 상담 284%, 긴급복지지원 105% 증가 및 발 빠른 돌봄SOS 추진

    관악구청사 전경. 관악구 제공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취약계층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는 동 주민센터, 주민 복지공동체, 민간 협력기관 등이 주체가 되어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 △위기가구 맞춤형 자원 연계 및 돌봄 강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탄력적 운영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 강화 등 4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대신 발 빠른 온택트 비대면 시스템으로 전환시켜 지역 공동체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언택트 발굴 채널 '함께해요 복지톡' 강화, 전략적 비대면 서비스 확대, 숨은 위기가구 발굴 기획 조사 등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는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SOS센터', 스마트플러그·동작감지기·로봇을 활용한 Iot 안부확인 서비스 등을 활용하고 방문인력 예방접종실시 및 공용폰 지원등 변화된 환경에 맞춘 단계적 상담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각 동의 유사중복 복지공동체 사업을 통합해 △희망발굴단(발굴, 신고) △이웃살피미(지원, 모니터링) 2개의 공동체를 운영하고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강화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역량 강화로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관악구 복지정책도 강화되고 있다"며 "자칫,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활동 강화로 소홀해질 수 있는 복지환경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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