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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도시공사에서 확진자 나와···공무원 80여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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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도시공사에서 확진자 나와···공무원 80여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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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받은 공무원 153명 음성, 10여명 결과 대기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시 교통건설국 사무실이 13일 임시 폐쇄됐다. 정세영 기자
    대전시에 이어 대전도시공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대전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전도시공사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자녀도 양성이 나왔다.

    앞서 대전시에서는 청원경찰 1명과 교통건설국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전날과 이날 대전시에서는 150여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금까지 153명은 음성 판명이 나왔다. 10여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대전시 교통건설국 소속 공무원 67명과 청원경찰 2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시청사 15층을 이날 임시 폐쇄했다. 같은 층이지만 다른 공간에서 일한 공무원 48명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14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된 공무원들의 구체적인 동선을 파악하는 등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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