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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일상에서 느끼는 봄의 향연 전시회…'한가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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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소박한 일상에서 느끼는 봄의 향연 전시회…'한가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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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갤러리 제공
    전통기법으로 한국화를 새롭게 표현한 정문배 작가가 오는 25일까지 열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지난 25일부터 열린 이번 개인전에는 한가로운 이야기를 테마로 삶의 주변을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과 동화적 상상력으로 관람객에게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을 이야기하듯 보여주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훈 갤러리 제공
    특히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작가가 소박한 일상의 모습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담담하게 화폭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화의 전통기법에 충실히 작업해온 작가는 지난 작업 과정들을 토대로 현대 한국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묵담채화, 민화 등 장르마다 독특한 표현 기법들을 작가만의 미적 감수성이 가미되어 현대적 해석으로 작품에 함축적으로 표현돼 독특한 조형 언어를 보여주고 있다.

    훈 갤러리 제공
    이번 전시를 기획한 훈 갤러리 벨라 한 관장은 "정문배 작가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여유로움과 평안을 느낄 수 있다"며 "또한 어떤 이에게는 옛 향수를 또 누군가 에게는 현재 삶의 모습들을 무겁지 않고 소박하게 표현된 작가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요즘 어렵고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고 행복감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문배 작가의 '봄의 향연' 전시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동 훈 갤러리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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