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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넘어선 평화통일기도회 재개..."복음 통일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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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코로나19 넘어선 평화통일기도회 재개..."복음 통일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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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다음 달 22일 파주 판문점교회 기도회 예정

    [앵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예장 합동총회 평화통일기도회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예장 합동총회는 다음 달 판문점교회에서 평화통일기도회를 열고, 최북단 백령도에서도 기도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예장 합동총회 평화통일기도회가 10일 수원권선제일교회(이종찬 담임목사)에서 열렸다. 다음 달 22일에는 경기도 파주 판문점교회에서 평화통일기도회가 열린다.

    예장 합동총회는 과거 평양 봉수국수공장 건설과 밀가루 보내기 등 대북 인도적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지난 2019년 통일부 산하 대북지원사업자로 등록 된 예장 합동총회는 북한에 양묘장 건설비용 5만 달러를 지원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전국 교회에는 통일선교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수차례 씩 평화통일기도회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 여파로 잠정 중단된 평화통일기도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다시 시작 됐습니다.

    기도회에서는 혼란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잃지 말고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는 다짐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오종영 목사 / 예장합동 통일준비위원회 서기

    “남쪽에 있는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들이 대한민국의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성도들이 깨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운동을 펼쳐야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남과 북의 희망은 남쪽 성도들의 기도에 달려있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슬로건 아래 105회기 평화통일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는 예장 합동은 오는 31일 광주서광교회, 다음 달 7일 예수인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고 22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교회에서 대규모 기도회를 열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대책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판문점교회 기도회에 이어 최북단 백령도에서 평화통일기도회를 여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인터뷰] 김기성 목사 / 예장 합동 통일준비위원장
    “1907년 1월 14일에 나타났던 하나님의 역사가 그곳에서 꼭 이뤄져서 휴전선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남북 통일이 이뤄질 것을 믿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예장 합동총회는 평화통일기도회 뿐만아니라 교단 내 통일신학 정립을 위한 ‘통일포럼’도 함께 진행해 최대 개신교단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준비하겠다는 각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취재 최현
    영상편집 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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