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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사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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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예장합동,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사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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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 ‘총회교육개발원’ 출범
    소강석 총회장, "코로나 어두운 터널 지나도 사람 키워야"
    송태근 초대 이사장, "플랫폼과 콘텐츠 싸움"

    국내 최대 개신교단인 예장 합동총회(소강석 총회장)가 다음 세대 신앙 교육 강화에 나섰다. 총회교육개발원 초대 이사장 송태근 목사는 "앞으로 교회교육은 플랫폼과 콘텐츠 싸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사진은 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열린 총회교육개발원 발대식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이하 예장 합동)가 다음 세대 신앙 교육 강화에 나선다.

    130여 년 전 한국교회가 교육을 통해 민족의 희망이 된 것처럼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와 사회에 유익한 기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예장 합동은 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총회교육개발원 발대식을 가졌다. 예장합동 총회교육개발원은 지난 2019년 104회기 총회에서 신앙교육개발 전담기관 설립을 결의하고, 지난해 105회 총회에서 정관을 다듬으면서 총회교육개발원이 탄생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총회교육개발원 출범 감사예배에서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을 키우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며,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그들은 학교를 세웠다”고 말했다.

    총회교육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과 인구 절벽이라는 환경적 요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음 세대 신앙교육연구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회교육개발원은 교육정책과 교육과정 수립, 성경공부 교재 연구 개발, 교육 목회 계획과 시행지침서 연구 개발, 교육 멀티미디어(앱, 웹) 개발, 찬양 율동 연구 시스템 개발, 주일학교 교육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나선다.

    총회교육개발원 초대 이사장은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맡았다. 이사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송태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는 플랫폼과 콘텐츠 싸움”이라며, “결국 교재를 개발한다는 일은 이 길 없는 세상에 예수가 길이고 복음만이 살길이라는 길을 바로 내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회교육개발원 이사회는 송태근 이사장을 비롯해 서기 이양수 목사(대구성서교회), 이사 강진상 목사(평산교회),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김재철 목사(장성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김창현 목사(소풍교회), 고문산 목사(강남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우상현 목사(종암제일교회),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정태영 목사(광주양림교회),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홍승영 목사(장지교회)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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