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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LB 추신수의 韓 KBO 진출, 외신들도 보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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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MLB 추신수의 韓 KBO 진출, 외신들도 보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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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자료사진.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타 추신수(39)가 국내 KBO 무대로 온다는 소식에 외신들도 보도를 시작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고 졸업 후 지난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추신수는 20년 만에 국내 무대를 밟게 됐다.


    외신들도 앞다투어 추신수의 해외(?) 진출을 알렸다. 미국 CBS 스포츠는 국내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추신수의 한국행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MLB 복귀를 배제할 수 없지만 (만)38세의 나이로 경력은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추신수의 KBO리그 진출을 보도한 미국 CBS스포츠. 트위터 캡처

    텍사스 지역지인 댈러스모닝뉴스도 국내 언론을 인용해 "추신수가 새집을 찾았다"면서 KBO에서 뛰게 된 내용을 전했다.

    MLB닷컴도 국내 언론을 인용해 추신수의 SK 합류 소식을 전했다. MLB닷컴은 "추신수, 2021년 KBO로 향하다"의 제목과 함께 그동안 MLB에서 추신수가 거둔 기록을 언급했다.

    일본 매체도 추신수 뉴스에 주목했다. 일본 풀카운트는 한국으로 들어온 추신수가 도쿄올림픽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일본 야구대표팀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닛칸스포츠도 추신수가 MLB 대신 KBO를 택했다며 SK와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빅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1671안타(218홈런) 782타점 타율 2할7푼5리를 기록한 추신수는 MLB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타율 3할-20홈런-20도루(2009년),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사이클링 히트(2015년)를 기록했다.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 최다 타점 기록도 보유 중이다.

    2018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생에 첫 올스타에 뽑힌 그는 한국인 타자로서는 최초로 올스타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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