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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45㏊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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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영동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45㏊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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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소방서 제공
    충북 영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18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22일 오전 9시 30분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모두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실 면적은 소방당국 추정 45㏊에 달한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림청과 소방 헬기 14대와 공무원 등 인력 3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재개했다.

    앞서 전날(21일) 오후 3시 30분쯤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인력 6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날이 저문 뒤 헬기 작업이 중단되고, 초속 7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불은 추풍령면 계룡리로 번지는 등 다시 확산됐다.

    매곡면 평전리와 추풍령면 계룡리 주민 30여 명이 한때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화목보일러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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