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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특성화고 6곳 신입생 미달



청주

    충북도내 특성화고 6곳 신입생 미달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도내 특성화고등학교 6곳이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특성화고 8개 학교가 추가 모집을 실시한 결과 보은정보고와 영동미래고, 영동산업과학고 등 6개 학교에서 80명이 미달됐다.

    미달 학교는 오는 25일부터 학교 자율적으로 수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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