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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혁신·소통·청렴 맞게 광주도시계획위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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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혁신·소통·청렴 맞게 광주도시계획위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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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제공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3대 시정가치인 혁신·소통·청렴에 맞게 광주도시계획위원회를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는 2021년부터 2년간 임기로 광주시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며 "그러나 이용섭 시장의 신년사에서 가장 강조한 것이 혁신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위원회 구성의 전체적인 면을 보면 혁신을 찾아보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광주도시건축선언에서 회색도시를 벗어나겠다고 선언해 놓고도 그동안 회색도시를 만들어 온 사람들 다수를 그대로 다시 위촉했다"며 "상업지역의 고층 주거화, 원도심과 외곽지역의 난개발, 고층아파트 숲을 갖고 있는 광주도시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시민이 원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구성은 대단히 중요한데도 결과는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전문가 24명 가운데 극소수를 제외하고, 이전에 연임 또는 과거 도시계획위원을 지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며 "특히 국토부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동일 지자체에서 총 3회 초과 위촉 제한'을 두고 있는 만큼 철저히 조사해 이를 어긴 사람들이 있다면 당장 해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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