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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11년만에 광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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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11년만에 광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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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올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1년만에 광주에서 열린다.

    8개 구단 단장들은 5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올시즌 대회 요강 및 경기 시행 세칙과 관련한 회의를 열고 오는 7월 25일 열리는 올스타전을 광주구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올스타전이 광주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1998년 이후 처음이다. 광주시와 연고구단인 KIA가 올스타전에 대해 적극적으로 유치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스타전은 최근 5년간 3만 관중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 문학, 사직구장 등에서 열렸다. 2000년대 들어선 매직과 드림 양대리그로 나뉘었던 지난 2000년 마산과 제주에서, 2003년 대전에서 열린 바 있다. 광주구장은 최대 1만 3,6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2군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8일 열리고 장소는 미정이다.

    한편 올시즌 주중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되고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에 열린다. 단 4월 4일 개막 2연전은 오후 2시에 개시된다.

    또 더블헤더 경기가 필요시 시행되고 더블헤더 첫 경기는 9회까지만 진행된다. 주말 3연전 우천경기는 이동일인 월요일에 치러진다.

    이와 함께 시범경기와 올스타전에 한해 승부치기 제도가 도입된다. 9회까지 승패가 나지 않으면 연장 10회, 11회 승부치기가 진행되고 그래도 결정이 나지 않으면 무승부 처리된다.

    홈런 타구 비디오 판독도 도입된다. 상대팀의 이의 제기가 있을 경우에 한한다. 단 중계카메라에 한해 판독을 허용하고 화면이 없을 경우는 심판 판정을 그대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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