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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3 인문계 상승, 자연계 하락…자연계 최상위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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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고3 인문계 상승, 자연계 하락…자연계 최상위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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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표를 받고 있는 수능 응시생들. (사진=자료사진)
    2021학년도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 대구지역 고3 수험생들의 성적은 대체로 상승했지만, 수학 가형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진로진학 협의회가 지역 고3 학생 1만 2684명(재학생 응시생 1만 7414명의 73%)의 원점수 기준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 나 영역, 영어영역의 평균은 2020학년도 수능보다 각각 0.13점, 7점, 2.22점 높게 나왔다.

    그러나, 수학 가 영역는 2.38점 떨어졌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1등급인 90점 이상의 비율은 11.49% 정도로 지난해 7.5%보다 높아 전국 예상 비율인 7~8%보다도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사영역의 평균은 2.8점 높게 나왔고 사회탐구영역 대부분 과목의 평균도 다소 높게 나왔으나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는 다소 낮았다.

    과학탐구영역에서는 물리학Ⅰ, 물리학Ⅱ 평균은 높게 나왔으나 그 외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는 2020학년도보다 낮았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총점(300점)으로 보면 인문계열은 2020학년도 수능에 비해 270 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예년과 비슷했다.

    하지만, 자연계열은 수학 가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 세 개 영역 원점수 합산 점수가 전년도에 비해 낮아져 270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인문계열은 수학나 영역이 쉽게 출제되어 점수가 다소 상승하였으나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가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어 가장 중요한 변별력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학과의 반영 영역/비율 등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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