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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직원 코로나19 확진…판교 사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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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직원 코로나19 확진…판교 사옥 폐쇄

    (사진=연합뉴스)

     

    엔씨소프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판교 사옥이 폐쇄됐다.

    2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 본사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엔씨 관계자는 "모든 직원들에게 내용을 공유하고 귀가 조치했다"며 "내일 오후 2시까지 사옥을 폐쇄하고 보건당국과 정밀 방역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3일부터 일주일에 사흘만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 근무하는 '3+2 근무 체제'를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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