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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협상'→'그날이 온다'…제목 바꿔 12월 9일 개봉



영화

    '수상한 협상'→'그날이 온다'…제목 바꿔 12월 9일 개봉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영화 '수상한 협상'이 '그날이 온다'로 제목을 바꾸고 오는 12월 9일 관객들과 만난다.

    '그날이 온다'(감독 크리스토퍼 모리스)은 비폭력주의 혁명가 모세(마샨트 데이비스)가 농장에서 쫓겨날 위기로 월세를 구하려다, 실적 꽝 FBI 요원 켄드라(안나 켄드릭)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려낸 예측 불가 범죄 코미디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 '피치 퍼펙트' '트롤' 시리즈까지 장르 불문 연기력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른 배우 안나 켄드릭이 FBI 요원 켄드라 역을 맡아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여기에 '킹스 스피치' '캐롤' '빌리 엘리어트'를 만든 베테랑 제작진이 뭉쳐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범죄 코미디 '그날이 온다'는 오는 12월 9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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