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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규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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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의회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규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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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5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사진=경주시의회 제공)
    경북 경주시의회가 감사원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감사 결과와 관련해 정부를 규탄하고 탈원전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는 3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경주시의회는 최덕규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장이 제안한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규탄 결의(안)'에 대해 채택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감사원 감사에 대비해 2019년 11월 월성1호기 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등 감사를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도록 고의적으로 방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월성1호기 조기폐쇄가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과 압력에 의해 이뤄졌다"며 강력한 유감을 나타냈다.

    경주시의회는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탈원전 정책을 즉시 철회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성의 있는 사죄를 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시의회는 규탄 결의안과 함께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32건의 조례와 심의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또 경주시 오류캠핑장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서는 수정가결, 경주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장복이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생활임금 제안'에 대해 발언했고, 박광호 의원은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의 보존과 관광자원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본회의가 끝난 뒤에는 전체의원들이 동국대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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