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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서 서울 사는 손자 만난 80대 확진(종합)



광주

    전남 함평서 서울 사는 손자 만난 80대 확진(종합)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전남 함평에서 서울에 사는 손자를 만난 함평 거주 8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7시쯤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한 마을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306번 확진자인 손자와 함평에서 만났다.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49명을 파악하고 진단 검사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까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총 185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지역 감염자는 1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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