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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3명…지역발생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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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코로나19 신규확진 103명…지역발생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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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확진자 2만6146명…사망자 461명
    정 총리 "독감 동시유행·각종 모임 행사 등 새로운 도전"
    "이겨낼 방법은 국민들의 빈틈없는 방역 실천뿐"
    "획일적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조만간 발표"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올라선 가운데 대부분이 지역사회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0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6146명이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96명이고, 해외유입은 7명에 불과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28명, 서울 2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만 61명이 확인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강원 14명,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이 발생했다.

    특히, 강원 원주시에서는 최근 이틀사이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이 심화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앞에는 여러 도전 요인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해외유입 증가 우려,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유행 가능성, 단풍철·핼러윈데이·연말 모임과 행사 등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도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결국 국민 여러분의 투철한 방역의식과 빈틈없는 실천밖에 없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획일적이며 장소·상황별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단계별 행동기준을 다듬는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정 총리는 "이번 개편안은 거리두기 단계를 세분화하고, 획일적 시설운영 제한을 최소화하면서도 정교한 방역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며 "오늘 토의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최종안을 확정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2명으로 현재까지 2만4073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16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1명(치명률 1.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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