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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대변인실 신설 '홍보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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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강원도당, 대변인실 신설 '홍보 활동' 강화

    임명희 강릉시위원장-예인철 원주시위원장, 공동 대변인 임명

    (왼쪽부터)임명희, 예인철 정의당 강원도당 신임 대변인.(사진=정의당 강원도당 제공)

     

    정의당 강원도당이 대변인실을 신설해 대 언론 활동 등 홍보를 강화한다.

    27일 정의당 강원도당은 2022년 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대 언론 활동 강화와 도내 주요 의제에 대한 진보 진영의 여론 확장을 위해 대변인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변인은 임명희 강릉시위원장과 예인철 원주시위원장이며 각각 영동권과 원주권을 담당해 밀착형 지역 의제를 발굴, 홍보할 예정이다. 춘천권은 윤민섭 사무처장이 대변인 역할을 병행한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대변인실을 통해 지역 이슈와 3선 최문순 강원도정 감시, 견제 역할을 강화하며 소외 계층과 어려운 도민들을 대변하는데도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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