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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 중 지역발생 95명…이번달 들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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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 중 지역발생 95명…이번달 들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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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확진자 2만4988명…사망자439명
    "거리두기 다시 강화되지 않도록 방역관리 해달라"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의 여파로 이틀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복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국내 신규확진자는 11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4988명이다.

    신규확진자 110명 중 지역발생이 95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발생 95명은 이번달 들어 최대치이며, 지난달 25일(95명)이후 가장 많은 확진이다.

    지역별로는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이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지역에서도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전·강원 각 1명씩 확인됐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도태 1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내 신규발생 확진자가 일주일째 60명 내외였으나 오늘은 부산에 소재한 요양병원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90명대로 늘었다"며 "한순간의 방심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감염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며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지 않도록 시설관리자와 개개인 모두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30명대 증가세를 보이던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감소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국우즈베키스탄·미얀마 각 2명, 필리핀·러시아·인도·몰도바·프랑스·우크라이나·캐나다·브라질·이집트 각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9명(치명률 1.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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