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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유일'…BTS, 美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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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유일'…BTS, 美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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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형 음악 축제서 '다이너마이트' 포함 4곡 열창…첫날 엔딩 장식
    한국은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여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에서 첫날 엔딩을 장식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20일까지 이틀간 각기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콜드플레이, 키스 어번, 어셔, 앨리샤 키스, 본 조비, 마일리 사이러스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은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 첫날의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달 21일 발매한 뒤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타이틀곡 '봄날',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수록곡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열창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곡의 후반부에 배경이 낮에서 밤으로 바뀌고 하늘에서 폭죽이 터지면서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각자 개성과 매력을 살린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역동적이면서 유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위를 지킨 뒤 3주 차에도 2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발매 당일 '글로벌 톱 50' 1위로 진입, 최신 차트(9월 17일 자)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28일째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17일 추가 리믹스 버전 음원을 발매했다.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은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1년부터 매년 9월 개최하는 음악 축제로, 매해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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