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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복구 마친 구례 전통 5일시장, 재개장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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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응급복구 마친 구례 전통 5일시장, 재개장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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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부분 재개장

    구례군은 최근 구례지역의 응급복구를 마치고 복귀하는 군 장병들에 대해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하며 환송했다.(사진=구례군 제공)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5일 시장이 응급복구를 마치고 18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

    16일 구례군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구례 5일 시장 내 157개 점포가 침수와 유실 피해를 입었다.

    현재 대규모 자원봉사자와 군부대가 참여한 응급복구로 다수의 점포들이 정리를 마친 상태로, 점포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구례군은 재개장을 위해 임시휴장 기간 시설을 개선 보완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건축물 구조 분야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마쳤다.

    또한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주기적인 방역 등 이용객이 코로나19 우려를 덜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앞으로 점포 내 노후전선을 정비하고 소방·하수 시설과 아케이드를 개보수해 시장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공연장과 체험시설·쉼터 등 즐기고 체험하는 알콩달콩 장터도 조성해 5일 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과 지역 상권의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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