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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전세 매물 부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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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전세 매물 부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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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전국 주택 8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8% 올랐다.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25일 KB부동산 리브온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1.09%)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줄긴 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 5개 광역시(0.41%)의 상승률은 전월과 비슷했다.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세종은 6.44%로 상승폭이 매우 커졌고, 경남(0.28%), 전남(0.24%), 경북(0.16%), 충남(0.12%), 강원(0.09%), 충북(0.06%), 전북(0.04%)까지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0.93%)가 상승했으며 인천(0.44%)도 올랐다.

    서울(1.50%)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1.45%) 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다만 서울 아파트는 2.05%로 지난달보다 상승세가 상승세가 살짝 꺾였다. 연립주택이 0.88%, 단독주택 0.62% 오르면서 전체 주택은 1.50% 상승했다. 노원구(3.04%)와 은평구(2.23%), 송파구(2.21%), 도봉구(2.21%) 등이 높게 상승하였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 중에는 대구(0.71%)가 높게 상승했고 대전(0.52%), 부산(0.34%), 울산(0.32%)이 상승했다. 광주(0.04%)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경기(0.93%)와 인천(0.44%)은 지난달 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경기지역은 수원 영통구(2.24%), 성남 분당구(2.09%), 구리(2.03%), 고양 덕양구(1.60%)가 높게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52%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부족이 더욱 깊어지고, 지방까지도 전세 부족을 보이면서 전국의 상승세가 높아졌다. 수도권(0.76%)도 전월 대비 상승폭 소폭 커졌다. 5개 광역시(0.27%)는 상승, 기타 지방(0.22%)도 상승했다.

    서울 전셋값(1.07%)은 임대차보호3법 시행 전부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격과 동반 오름세를 이어갔다. 송파구(2.79%), 성동구(2.15%), 은평구(2.09%), 중구(1.57%), 동작구(1.40%)는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경기도는 전월 대비 0.65%의 상승을 보였다. 수원 영통구(1.67%), 성남 분당구(1.61%), 광명(1.31%), 남양주(1.27%) 등이 상승한 반면, 파주(-0.08%)만 하락했다.

    전세 전망지수는 세종(152)과 서울(140), 경기(133) 지역 순으로 높았다. 광역시 중에는 광주(105), 도지역에서는 전북(106)지역 전망지수가 가장 낮았다.

    KB부동산 리브온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 조사로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지난달 서울의 전세가격 전망지수가 기준점인 100을 훌쩍 넘는 140으로 지난달 132보다 더 높아지면서 전세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 낮은 광주도 105를 기록하면서 모든 지역의 전망지수가 100을 상회, 임대차 3법 이후에도 전세가격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좀 더 많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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