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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초당 2700톤 방류…홍수경보 황강도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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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댐 초당 2700톤 방류…홍수경보 황강도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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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류 함안 계내리 지점 홍수경보 격상·밀양 삼랑진교 경보 유지

    합천군 황강교 지점. (사진=낙동강 홍수통제소)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8일 오후 7시 20분부터 하류에 있는 함안군 계내리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 지점은 현재 8.79m로, 경보 발령 수위인 9m에 육박하며 계속 상승하고 있다.

    밀양시 삼랑진교 지점은 기준 수위인 7m를 넘긴 7.40m를 나타내며 홍수경보가 내려져 있다.

    홍수경보가 유지 중인 합천군 황강교 지점은 수위가 계승 상승하고 있어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경보 발령 수위인 9m를 훌쩍 뛰어넘은 10.15m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합천댐은 초당 2700톤을 물을 쏟아내고 있어 저지대 침수가 잇따르고 있다.

    의령군 정암교 지점은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홍수경보까지 발령됐던 산청군 경호교 지점은 다행히 수위가 낮아지면서 해제됐다.

    홍수통제소는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은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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