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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수원·천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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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수원·천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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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지자체 통보 정밀 역학조사 계속

    (사진=충북도 제공)
    지난 4일 충북 청주에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4명(충북 77~80번) 가운데 2명(77번, 79번)이 경기 수원과 충남 천안에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 3일 확진된 75,76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5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차 역학 조사 결과 77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청주흥덕경찰서 인근 풋살구장을 방문했으며 이튿 날 시외버스를 타고 수원역 근처로 이동해 6시간 가량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78번 확진자는 같은 기간 청주경찰서 인근 풋살구장과 사창동 코아이빈인후과의원, 더 행복한 약국을 방문했다.

    79번 확진자는 지난 2일과 3일 천안의 건설 현장을 다녀왔고, 80번 확진자는 집에서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우선 이들이 방문한 곳을 즉시 폐쇄조처한 뒤 소독을 완료하고 이들이 방문한 해당 자치단체에도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위치 추적, CCTV 등을 통해 추가 이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 등 정밀 역학 조사도 벌일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언어 소통 등에 문제가 있어 역학 조사에 애를 먹고 있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추가 정밀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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