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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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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40번, 44명 확진자 나온 러시아 선박 수리
    전남 41번은 미국에서 입국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다.

    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부산 15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순천시 주암면 모친 집에서 자가격리 중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선박수리업에 종사하는 A씨는 지난달 23일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러시아 선박과 선원 접촉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1차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홀로 자가용을 이용해 주암면 모친 자택으로 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7월 25일 오후 2시 30분쯤과 27일 오후 2시 10분쯤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암면 소재 농협 파머스마트에 20분 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은 부산에 거주하고 모친 집에서 혼자 생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부산 남구보건소의 통보가 늦어지는 바람에 법정 자가격리 기간은 7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미리 순천 모친집에 와서 자체 격리조치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라남도는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A씨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신속대응팀을 순천시에 파견해 농협 파머스마트 등에 대한 방역과 함께 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또 지난 3일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광양 임시검사시설에서 검체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부터 양성 판정을 받아 역시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조치됐다.

    전라남도는 "41번 확진자와 KTX를 함께 탄 4명 중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1명은 검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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