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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비대면 사업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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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K-비대면 사업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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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16개국 25개 해외거점과 동시 화상 설명회 열어
    권역별 K-비대면 해외진출 지원 사업소개 및 글로벌 동향 공유

    31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K-비대면 사업 발표회에 참여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포스트 코로나 수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해외진출지원 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달 31일 서울 강남 저스트코 저스트코타워점 라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설명회에는 국내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사업 참여기업과 해외민간네트워크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해외에서는 16개국 25개 중진공 해외거점 직원,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바이어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1부에서는 10개 권역에서 현지시장 상황에 맞춰 추진하는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온라인 멘토링, 온라인 세미나, O2O 수출 지원 등 K-비대면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해외거점별 코로나19 상황과 신규 유망산업 등 현지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중소벤처기업 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구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장은 중국의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한 SNS마케팅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하반기 타오바오, 티몰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 제품 20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스크바BI 박수석 소장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는 기술수출과 농자재, 가공식품이 유망한 분야라고 소개하고 온라인 상담회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모스크바BI는 알마티BI와 함께 기업별 수준 진단부터 진성 바이어와의 화상상담, 시장진출전략 원포인트 레슨, 자문 보고서 제공과 사후관리까지 신북방 시장 개척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KSC시애틀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화상 상담을 진행한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해 국내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중진공 K-비대면 사업의 일환으로 KSC시애틀 소개로 투자자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고 해외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전 세계 25개 해외거점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K-비대면 사업계획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기회였다"면서, "중진공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개편해 포스트 코로나 수출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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