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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코로나 백신, 4~6주후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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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미 정부 "코로나 백신, 4~6주후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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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고위 관계자 "백신 후보 4종, 후보군에 더 늘어날 것"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임상시험용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올 여름에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미국 보건복지부가 주재한 기자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어느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조공정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장비를 사고, 제조 현장을 확보하고, 일부의 경우 원재료를 매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확히 언제부터 백신 재료가 생산될 것이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4~6주 이후일 것"이라며 "여름이 끝날 즈음에는 활발히 생산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정부가 선택한 잠재적 백신은 4개 종류지만 고위관계자는 후보군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CNBC는 후보군에는 모더나와 존슨&존슨이 각각 개발 중인 백신들이 포함돼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나머지 두 백신 후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있다.

    다만,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독일기업)는 이날 공동 개발중인 코로나19 실험용 백신 2종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이날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신 개발에 엄청난 발전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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