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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천평 공장 안전 관리를 사람 대신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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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8천평 공장 안전 관리를 사람 대신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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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LG전자 청주공장에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 구축...8월 운영

    청주공장에서 LG전자 관계자들이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으로 CCTV 관제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제공)
    1만8천평에 달하는 공장의 안전 관리를 사람 대신 기술이 진행하는 시대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1만8천평 규모의 LG전자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1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은 지금까지 공장에서 안전을 위해 진행하던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5G∙AI 등 ICT 기술을 통해 24시간 자동 감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디지털 전환한 것이다. △설비 이상 알림 △이상 온도 감지 △안전모 미착용 감지 △위험구역 접근 감지 △얼굴 인식 출입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안전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고 유플러스는 전했다.

    예를 들어 배관 손상 등 설비 이상으로 수증기, 연기, 불꽃이 발생하면 즉시 관제센터에 알려주고, 야외 소각탱크 등 고온 설비의 온도 변화도 열상 카메라로 감시해 이상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유플러스는 기대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영상 분석으로 공장내 모든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항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설정한 위험 구역으로 접근하거나 특정 설비를 조작하는 경우도 통제할 수 있다고 유플러스는 부연했다.

    아울러 고도화된 얼굴 인식으로 보안구역 내 등록되지 않은 인원의 출입 기록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유플러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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