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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합류로 '손이차유' 완성한 '삼시세끼',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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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 합류로 '손이차유' 완성한 '삼시세끼',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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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9%로 '삼시세끼-어촌편 시즌 5' 사상 최고 기록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5'에는 이서진이 3번째 게스트로 찾아왔다. (사진='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어촌편 시즌 5'(이하 '삼시세끼')에 원년 멤버 이서진이 찾아와 '츤데레 매력'으로 웃음을 줬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삼시세끼' 시리즈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이서진이 어촌편 5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삼시세끼' 시리즈를 두루 출연하며 이서진, 차승원, 유해진을 모두 겪은 손호준은 세 사람의 스타일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차승원을 두고 "되게 마음이 편하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마음은 편하고 몸이 좀 힘들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에 관해서는 "선배님은 되게 유도리(융통성)가 있게 하신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래서 마음도 좀 편하지만 몸도 조금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손호준은 "이서진 선배님하고 있으면 몸은 진짜 편한데 마음이 불편하다. 일을 시키시진 않는데 오히려 '뭘 먹지?' 이걸 생각하고 마음이 불편하다"라고 해 주변의 폭소를 끌어냈다.

    이서진이 오는 날 유해진은 종이를 이용해 가랜드를 붙이고 '환영 어서오슈 이서지니', '드디어 손이차유^^' 등의 문구가 쓰인 환영 플래카드를 걸었다. '손이차유'는 '손'호준, '이'서진, '차'승원, '유'해진 한 글자씩을 따 네 사람 완전체를 의미하는 말이다.

    이서진은 등장하자마자 "왜 이렇게 멀어?"라고 투덜대면서도 세 사람이 원하는 고기를 비롯해 푸짐한 음식 재료를 가져와 환영을 받았다. 소 부챗살과 안창살, 소갈비찜용 고기, 돼지 삼겹살, 생닭 4마리, 청경채, 생밤, 삼계탕 속 재료, 김에 '산촌편' 염정아가 준 육포까지 준비했다.


    차승원은 이서진이 가져온 재료를 살펴보고 빠르게 소고기 청경채 볶음을 만들었고, 얼큰한 콩나물국을 끓여 금세 한 상을 차려냈다. 이서진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맛있게 음식을 하냐며 감탄했고, 네 사람은 푸짐한 아점(아침 겸 점심)을 즐겼다.

    평소 아무것도 안 하길 좋아하는 습성답게 이서진은 게스트의 역할에 충실했다. 차승원이 장난삼아 너무 아무것도 안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이서진은 "아니 게스트가 하긴 뭘 하냐. 게스트는 원래 아무것도 안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호준이 불을 피울 때 미니 선풍기를 활용해 불길을 더 크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직접 불을 피우는가 하면 오랜만에 쌓인 설거짓거리를 보니 꼴 보기 싫다며 자리 잡고 앉아 설거지에 매진하기도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시즌 5' 9회 시청률은 12.199%로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을 썼다.

    (사진='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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