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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에 들어설 '국립현대미술관' 밑그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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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해양신도시에 들어설 '국립현대미술관' 밑그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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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건립 기본구상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유치 시동 걸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조감도. (창원시 제공)
    마산해양신도시에 들어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의 청사진이 나왔다.

    창원시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기본구상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제2부시장인 정혜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추진위원장 등 20여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했다.


    시는 남부권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예술의 상향 평준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11월 창원시정연구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기본구상 연구협약을 맺었다. 지난 3월 중간보고회에 이은 최종보고회에서는 창원시정연구원의 김종성 책임연구원이 그 동안의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미술관 건립 당위성, 입지 현황, 기본 방향과 건축 계획 등 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주요 내용이다.

    창원관은 수도권과 충청권에만 몰려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창원시에 유치하기 위한 허성무 시장의 공약사업이며, 시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마산해양신도시 내 부지 약 3만㎡, 건축연면적 약 4만 5천㎡(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 계획이 제시됐다. 사업비는 2185억원 정도로 추정됐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도의회,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창원관 유치의 염원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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