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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협치·문화공백 해결 위해 '언택트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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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도봉구, 주민협치·문화공백 해결 위해 '언택트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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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50+ 원탁회의' 2021년 협치 공모의제 최종선정
    쌍문채움도서관 '포스트 코로나' 준비 온라인 회의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민들이 제안한 '2021년 지역사회혁신계획 구단위계획형' 의제 선정을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협치도봉 온라인 50+ 원탁회의'를 개최해 3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치도봉 50+원탁회의'는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협치주체들이 모여 협치의제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도봉구만의 특징적인 의제 숙의 공론장이다. 올해 50+원탁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원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의 온라인 화상회의 모습 (사진=도봉구 제공)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온라인 심사위원 120명이 구민제안 및 시민참여예산 공모 등으로 발굴된 의제 2천500여건에 대해 총 7차에 걸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쳐 추출된 8개 의제 중 2021년 민관협치로 추진되기를 희망하는 4가지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위한 성인지 교육 △1인 가구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 및 정서지원 △주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마을 미디어 활동 체계화 △재난 안전 도봉 만들기이다.

    선정된 의제는 오는 7월초까지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실행계획으로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협치도봉구회의 승인을 받아 '2021. 지역사회혁신계획'으로 확정된다. 8월말 서울시 최종 승인을 통과하면 2021년도 예산 시비 보조금 10억도 지원 받는다.

    한편, 구가 운영하는 쌍문채움도서관도 11일 '자료선정위원회 비대면 화상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도서관 이용 문화 활성화와 문화 공백 해소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대책을 모색했다.

    이날 자료선정위원회 내·외부 전문가 위원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설치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다.화상회의에서는 △쌍문채움도서관 소장자료 현황 보고 △제2차 정기도서 623종 구입 여부 △상반기 특성화 자료 선정 등 앞으로 도서관에서 구입·수집할 자료들을 심의했다. 아울러 올해 도서 구매계획과 소장권수, 대출추이 등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도서 구입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협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능동대처하고 있다"며 "선정된 의제가 협치의 과정으로 숙성되고 실행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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