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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축구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사진=연합뉴스)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1197명의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1주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사무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결과 1명의 무증상 확진자가 나왔다는 연락이 왔다"고 확인했다.

    확진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월 중단된 프리미어리그는 6월18일을 재개일로 잡았다. 재개를 앞두고 5번에 걸친 검사를 통해 총 5079명이 검사를 받았고,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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