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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근무의 역설…뚱뚱해진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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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코로나 재택근무의 역설…뚱뚱해진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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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60%가량 체중 증가로 당뇨·고혈압 위험 올라가

    (사진=연합뉴스)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봉쇄령으로 일본인들 60%가량이 체중이 늘어나 운동부족으로 인한 당뇨병과 고혈압 등 생활 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NHK에 따르면, 건강촉진 노력을 지원하는 회사 '링크앤커뮤니케이션'은 건강관리 앱을 이용하는 직장인 2800여 명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체중과 체지방률 변화를 분석한 결과 57%가량이 체중이 늘었고 60%가 체지방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2%가 1kg미만으로 증가했고 26%가 1kg이상 증가했으며 심지어 10kg가까이 늘어난 사람도 있었다.

    특히 재택근무가 확대되면서 79%가 하루에 8천보 이상 걷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질병 예방을 위해 하루 8천보 이상을 걸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츠쿠바대학 대학원의 구노신야 교수는 "운동부족이 계속되면,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이 발병할 우려가 있다“며 ”.감염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이러한 2차적인 건강 피해에 대해서도 우려되고 있고, 기업이 직원의 건강 관리에 어느 때보다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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