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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3 742명 의심 증상…나흘 연속 확진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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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3 742명 의심 증상…나흘 연속 확진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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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학생 742명·교직원 37명 중 646명 검사··493명 음성·153명 진행 중
    27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마스크 착용해야
    누적 확진자 119명 중 완치자 115명·입원 환자 4명

    고3 등교 수업. (사진=자료사진)
    27일부터 고2·초등 1~2학년·유치원의 등교가 시작되는 가운데 앞서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3 학생 742명과 교직원 37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지금까지 학생·교직원 779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분류 대상에서 제외된 128명을 뺀 646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493명은 음성, 나머지 15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고3 등교 수업 첫날 도내 학생 224명과 교직원 9명 등 223명이 의심 증상을 보인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경남에서도 27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도는 27일 0시부터 시외·시내·농어촌·마을버스를 비롯해 택시·전세버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선명령을 발동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처다.

    다만 마스크 수급 사정을 고려해 당분간 즉각적인 승차 거부 조치가 아닌 홍보와 계도 위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판. (사진=경남도청 제공)
    도내 클럽 22곳, 콜라텍 46곳 등 유흥업소 4527곳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은 다음 달 7일까지 유지된다. 운영 자제 권고 사항이지만, 영업하려면 반드시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한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확진자 119명 가운데 완치자는 115명, 입원 환자는 4명이다. 최근 발생한 122번(60·남·진주)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해외 입국자 1313명을 포함해 134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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