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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전환 후 첫 주말 관객 15만명…'레이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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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방역 전환 후 첫 주말 관객 15만명…'레이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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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정부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후 극장을 찾는 관객이 조금씩 늘고 있는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외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9일과 10일 극장을 찾은 관객은 직전 주말(2~3일, 14만 9645명)과 비슷한 총 14만 94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 25~26일 9만 2789명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개봉 이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감독 우디 앨런, 6일 개봉)이 차지했다.

    개봉 전부터 우디 앨런 감독의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으나, 티모시 샬라메와 엘르 패닝 등의 출연과 봄비 내리는 뉴욕의 풍경이 어우러지며 관객을 모으고 있다.

    1만 6883명의 관객을 동원한 '프리즌 이스케이프'(감독 프랜시스 아난)가 2위에 올랐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았으며, 인권 운동가 팀 젠킨의 탈옥 실화를 다룬 영화다.

    3위는 1만 6881명이 찾은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돈, 데이빗 P. 스미스)가 차지했으며, '저 산 너머'(감독 최종태),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감독 첸 카이거) 등이 박스오피스에 올랐다.

    21일 송지효와 김무열 주연의 '침입자'가 개봉하는 등 코로나19로 개봉을 연기했던 작품들이 개봉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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