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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설 장훈 "韓 야구, 왜 이런 위험한 시기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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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전설 장훈 "韓 야구, 왜 이런 위험한 시기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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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개막경기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황진환 기자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재일교포 장훈(80) 평론가가 코로나19 속에 재개한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장훈은 10일 일본 TBS 방송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지난 5일 개막한 KBO 리그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장훈은 KBO 리그 재개에 대해 "괜찮을까 생각합니다"면서 "왜 이런 위험한 시기에 하는 것일까"라고 의구심을 제기했다.

    결국 수익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훈은 "생각해보면 역시 수입원인 것이죠"라면서 "한국은 10개 구단 중 절반 이상은 재벌이 모회사지만 협회(KBO)는 여러 곳과 계약하고 있으니까 PR을 위해 수입원을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KBO 리그는 당초 지난 3월 28일 정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수 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5일 어린이날 개막했다.

    장훈은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일본 프로야구에 대해서는 "그야 (개막을) 하고 싶지만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침착하게 감염자가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되고 나서 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일본은 오는 6월 19일 개막을 목표로 팀당 120경기 축소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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