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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게임판 ''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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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게임판 ''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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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스토리·리니지 다시 인기몰이… 서든어택 FPS분야 1위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던가. 2008년 불황의 끝자락에 불붙기 시작한 ''구제'' 게임들의 활기로 게임판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신상''게임들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지만, 여전히 게이머들은 ''구제''를 선호하고 있는 것. 기존 게임의 ''고수'' 내지, 과거 게임의 ''부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계의 불후의 명작 ''메이플스토리''와 ''리니지''라는 흥행파워를 앞세워 연일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고 게임하이는 ''서든어택''이 괴력을 발휘하며 FPS(1인칭 총싸움게임)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벌써부터 2009시즌 독주 체제를 갖추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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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스토리, 동시접속자수 23만 돌파 인기 실감

    2003년 데뷔한 ''메이플스토리''의 상승세는 놀라움 그 자체다. 지난 18일 신규 콘텐츠인 ''시그너스 기사단'' 업데이트를 진행한 ''메이플스토리''는 동시접속자수 23만을 돌파하며 모처럼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실제 23일 현재 게임트릭스 순위도 11위까지 올라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영양가도 만점이다. ''메이플스토리''의 콘텐츠를 활용한 도서 ''빅토리메이플''은 1만권에 달하는 판매고를 기록, ''메이플스토리''의 인기를 증명해주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웹머니 어워드 2008''에서는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넥슨의 최현우 팀장은 "''시그너스 기사단'' 업데이트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23만명까지 급증했다"며 "''메이플스토리''의 전성기 때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24만명인던 것을 고려하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의 겨울방학시즌을 맞아 ''메이플스토리''의 흥행 레이스가 언제까지 유지될지가 이제 게임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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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리니지''·''아이온'' 흥행 겹경사… 게임하이 ''서든어택'' FPS분야 1위

    ''리니지''의 괴력도 못지 않다. 무려 10년 동안이나 국내 게임업계를 이끌어온 ''리니지''는 시즌3 ''시간의 균열''을 업데이트하며 올드 게이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과 ''리니지''에서 쌍끌이 흥행의 겹경사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아이온의 흥행 성적이 리니지에도 ''쌍끌이''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BestNocut_R]

    지난 17일 본서버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균열''은 1998년 9월, 시즌1 에피소드 1인 ''말하는 섬''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2개의 시즌, 18번째의 에피소드에 해당한다.

    게임하이의 ''서든어택''은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속에서도 흔들림없는 아성을 구축하며 3년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젊은 피''들의 흥행 의지를 꺾고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도 큰 소득. 비록 초반이긴 하지만 ''스팅'', ''카르마2'', ''헉슬리'' 등 경쟁자들의 도전에도 PC방 점유율을 10%대로 유지하고 있어 한동안 그 인기는 계속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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